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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 육아기록

땡구 유아식 기록(4)

by 땡구엄마 땡맘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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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근무를 시작하면서 남편이 땡구를 먹이는 날이 많아져서 땡구 밥 사진이 제 폰에 많이 없네요~ 그래도 퇴근하고 부지런히 땡구 밥 만들고 냉장고에 진열해 놓으면 뿌듯하던 땡맘의 폰에 있던 유아식 기록할게요!

고구마빵, 바나나, 치킨라이스스프

원래는 닭 죽을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인스턴트 팟에 넣어서 죽기능을 사용했더니 저렇게 외국스러운 수프가 완성됐네요. 그래도 땡구가 맛있게 먹어주었어요. 바나나 너무 좋아하는 땡구, 저걸 먹고도 리필해서 먹었어요.

시금치 치킨 데리야끼 볶음밥, 소고기 배추 된장국, 채소 달걀말이

땡구는 요즘 국물이 없으면 밥을 잘 안먹어요. 넘기는 게 힘든 건가 싶어 물도 줘봤는데 그냥 국물을 너무 좋아하는 듯합니다..ㅎㅎ 달걀말이에 브로콜리, 당근, 버섯, 치즈 넣어 만들어 주었는데 치즈를 잘라서 주면 너무 좋아하던 땡구가 음식에 들어간 치즈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아무렴 이런저런 음식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치즈 두부구이, 소고기 볶음면, 체리

밥태기가 다시 온 것 같아 오랜만에 국수 요리 등장! 그런데...? ㅎㅎㅎ 진짜 1/3 겨우 먹고 다 남겼어요..ㅠㅠ 우리 땡구 입맛 다시 돌아와야 할 텐데 큰일이에요.

돼지고기 양배추 볶음, 삶은 채소, 소고기 배추 된장국

지난번, 저희 부부가 보쌈 해먹은 날 처음 땡구가 돼지고기 맛을 봤는데ㅎㅎ 땡구 유아식에 넣어주기는 처음이네요. 역시 고기는 너~무 잘 먹는 땡구.. 저희가 육식 파라 아가도 닮았나 봐요..^^; 삶은 채소는 입에 넣자마자 오만상을 찌푸리더니 웩!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찹 스테이크, 당근나물, 두부강정

이 식단은 땡구가 좋아하는 것 반, 안 좋아하는 것 반으로 준비됐어요. 안 좋아하는 파프리카와 당근도 권유했을 때 먹어보는 땡구가 기특했어요. 엄마가 열심히 만든 걸 알아주는 기분이랄까..ㅎㅎ

새송이 애호박 볶음, 달걀 말이, 마파두부, 수박

이렇게 세팅해주면 수박을 먼저 순삭 하기 때문에 사진 남기고 수박은 덜어뒀다가 밥 거의 다 먹었을 즈음 다시 땡구 식판에 올려주었어요. 밥은 세월아 내 월아~ 먹던 땡구가 수박은 뒤돌아서면 다 먹었다는..ㅎㅎㅎㅎ 역시 아이들에게는 과일이 최고죠..?!ㅎㅎ
땡구가 잘 먹는날도 있고 잘 못먹는 날도 있지만 그래서 아이가 잘먹는 날에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지켜본 결과 대변을 누기 직전과 잠이 올 때는 정말 못 먹더라고요. 아이들의 컨디션과 스케줄에 밥시간을 잘 조정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한주도 땡구 열심히 먹이고 돌아올게요! 오늘도 우리 맘 앤 파파 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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