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 밥상 이야기

6월 마지막주 밥상

by 땡구엄마 땡맘 2021. 7. 4.
반응형

 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네요^^;; 일을 시작하면서 집에와서 블로그 쓸시간을 세이브 해두고, 땡구에게 조금 더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주말에는 열심히 주간 밥상을 기록해두고자 합니당! 식사에 대한 추억은 소중하니깐요..?!  점심엔 보통 제 일터에서 나오는 아이들 점심을 먹거나 간편하게 싸간 빵, 볶음밥등을 먹어서 사진을 남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들이 저녁이나 아침식사이고, 지난주부터 남겨놓은 사진들이 있어서 평소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당~

제육볶음, 상추

 제가 출근을 시작하면서 돼지 불고기감 고기 사서 미리 고기를 재놨어요. 남편이 땡구를 돌보면서 저녁을 준비해주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간편하고 신속하게 준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휘리릭 볶아서 집앞에 자라난 상추를 따 함께 먹으니 이보다 밥맛이 좋을수가 없네요.

유부초밥, 컵라면, 쏘야볶음

 남편이 저녁을 준비해주는게 좋은 이유는 생각하지 못한 저녁메뉴들이 나오는거에요.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ㅎㅎ 저녁으로 유부초밥과 컵라면은 저에겐 참 신선한 메뉴였어요.  결론은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다는 거에요!

토마토 스파게티, 해쉬브라운, 샐러드

 치과 진료가 있어 일을 하루 쉬게 된날, 아침 겸 점심으로 먹으려고 넘 오랜만에 스파게티를 해 먹었어요. ㅎㅎ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해쉬브라운과 샐러드로 같이 먹으니 레스토랑 부럽지 않았쥬>.<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샐러드, 그릴채소

 스테이크가 먹고싶다던 남편님ㅎㅎ 치과 진료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마트에 들러 립아이 스테이크를 사가지고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남편은 룰루 랄라 바베큐 그릴 꺼내서 맛있게 구워주었네요ㅎㅎ 냉동실에 있던 채소들과 마늘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 살짝 쳐서 굽고, 집 앞 뜰에 있는 상추들로 샐러드 해서 같이 먹었어요.

김밥, 컵라면

 지난 주말에 밴프 놀러 갈때 김밥이랑 컵라면 챙겨가서 먹었어용.. 이 두조합은 언제 먹어도 진리에요..?!

반반 치킨

 38도 까지 올라가 날이 엄청 더웠던 날, 남편이 퇴근 길에 치킨 먹자고 해서 사먹었네용ㅎㅎㅎㅎ 남편도 저녁을 하루 이틀 차리지.. 매일매일은 힘든가봐요 ㅎㅎㅎ

키위 리프레셔

 캐나다가 날씨가 왜이러지 할정도로 한 3,4일 너무 더웠어요. 챙겨간 물이랑 커피도 다 마셔버리구 점심시간에 나와서 리프레셔 하나 사서 마시니까 정말 살 것 같더라구요.. 여름엔 스벅이 최고..

달걀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크림스프, 체리,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휴일이었던 캐나다 데이! 쉬는날이니 만큼 느즈막히 아침 준비해서 먹었어요ㅎㅎ 임신했을 때 즐겨 먹던 오픈 샌드위치! 별거 없이 빵위에 아보카도, 달걀 놓고 소금, 후추, 페퍼 가루 톡톡 뿌려 먹으면 그냥 꾸울맛이에요. 남편은 크림스프 해먹을거라고 노래를 하다가 드디어 먹었어요. 스프에 곁들여 먹자고 처음으로 크루통을 만들어봤는데, 넘 만족해 하던 땡구 아부지ㅎㅎ 뭘 해줘도 잘먹어주니 땡큐구먼.

돼지 목살구이, 상추 겉절이

  남편이 캐나다 처음에 와서 고기써는 일을 배웠었어요. 그 덕에 고기를 통으로 사서 썰어먹는 경우가 많은데 목살을 조금이나마 빨리 구워 먹자며 얇게 썰어주었네요... 짱맛..ㅎㅎ

스트로베리 아사이 레몬에이드

 더위야 물러가라... 며칠 전 리프레셔로 당, 수분을 충전하는 즐거움을 느낀 땡맘은 또다시 스벅으로 향했어요..ㅎㅎㅎ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시원함..

소고기 샤브샤브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 캐나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우박이오고 비가 홍수라도 날 것처럼 내렸어요. 비를 맞아가며 퇴근길에 마트를 들려 사온 샤부샤부 재료들.. 빗소리와 함께 먹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먹다가 급 맥주까지 한캔 깠어요.. 하핫 내일은 주말이니까..?

시금치 토마토 프리타타, 카스테라

 저번에 이웃집 할머님께서 만들어 주신 카스테라ㅎㅎ 너무 많이주셔서 나머지는 냉동 해뒀었는데 드디어 꺼내 먹었네용! 이번주에 장을 많이 보긴 했는지.. 냉장고에 넘쳐나는 음식 재료들ㅎㅎㅎ 시금치, 양파, 베이컨, 토마토, 버섯, 달걀, 치즈 잔뜩 넣어서 프리타타 해먹었어요. 정말 이건 누가 만들었는지 먹을 때마다 감동한답니당..ㅎㅎ

홈메이드 수제 햄버거

 우리 남편에게 있어서 주말에 빠질 수 없는 최애 음식.. 햄버거ㅎㅎㅎ 오늘은 해먹자~ 하며 바베큐 그릴에 빵, 패티, 양파 굽굽 하고 감튀도 에프에 돌려서 해먹었어요. 집에서 해먹는게 가성비 최고네유! 이제 햄버거도 사먹지 말구 집에서 자주 해먹자고 이야기 했네요. ㅎㅎ

 한 주도 맛있는거 많이 먹었네요~ 일을 시작하고 나니 저녁은 남편과 맛있는거 먹으면서 기운 내게 되는 것 같아요. 살이 찔까 야식과 군것질은 많이 참고 있네요.. 이번 주말도 힘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잘 챙겨먹고 충전해야겠어요!

 맘앤 파파 님들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

'주간 밥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둘째주 주간 밥상  (0) 2021.08.04
7월 첫째주 주간밥상  (4) 2021.07.16
6월 마지막주 밥상  (6) 2021.07.04
6월 셋째주 밥상  (7) 2021.06.21
6월 둘째주 밥상  (8) 2021.06.14
6월 첫째주 밥상  (10) 2021.06.07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