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의 생활과 건강

아이들의 피부 질환들

by 땡구엄마 땡맘 2021. 6. 26.
반응형

 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지난번 아이들의 땀띠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오늘은 땀띠 외의 다른 피부 질환에 대해 정보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기 피부 때문에 걱정하고 속상해 하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 아기들이 태어난 직후 부터 성장 하는 내내 다양한 피부질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빨리 나타나는 피부염은 지루성 피부염 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생후 3주 ~ 2개월부터 발생 하는 피부염으로, 눈옆, 눈썹, 귓바퀴, 정수리 부위에 노란 딱지가 앉는 것을 말합니다.. 아기들은 피지분비가 항진되어 있기 떄문에 피지 분비에 의한 지루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3세 정도가 되면 피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차츰 주어들면서 자연스레 완화되지만, 만 3세가 넘어서도 지루성 피부염이 있거나, 머리가 가려워 긁는다면 질환성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관리방법은 매일 닦아주어 떨어뜨려주되, 한번에 다 없애려고 하지않습니다. 임의적으로 떼어내면 모근이 떨어지거나 두피에 출혈이 생겨 다시 딱지가 앉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을 관리할 때 얼굴의 경우, 목욕시킬때 물을 살짝 묻혀서 불려 놓은 뒤에 가재 손수건이나 탈지면을 엄마 손가락에 말아서 살살 닦아 내줍니다. 귓바퀴의 경우엔 탈지면에 물을 묻혀 딱지를 살짝 눌렀다가 떼어준뒤에 면봉으로 살살 긁어냅니다. 두피에 딱지가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오일을 흐르지 않을 정도로 발라 5-10 분정도 불린 뒤, 아기 샴푸로 살살살 씻어 내시면 됩니다. 2-3일에 한번씩 해주어 자극이 가지 않게 관리해 줍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대체로 6개월~돌 사이에 호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 -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피부염은 아토피 입니다. 보통 생후 3개월 이후부터 나타나는 이 피부염은 유아기 때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영아기 시기에 조절이 잘 안되었다면 아토피가 점점 심해져 음식 알러지가 생기기도 하고 청소년 시기가 지나면서 천식,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으로 변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토피가 생기는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 음식, 미세먼지 등 다양하고 꼭 짚어서 정확히 찾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이 내려질 수 있는데,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인데 하루에 두번 정도 보습을 해주고, 아토피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태열 - 신생아 태열은 일종의 땀띠 입니다. 태열은 아토피와 밀접하게 상관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 이것 저것 피부에 바르다 보면 오히려 피부가 약해지면서 아토피가 생길수 있습니다. 태열은 목, 얼굴, 오금, 팔 접히는 부위등에 발생하며, 보통 생후 2~3주부터 심해져서 100일 정도가 되면 가장 심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열을 관리하는 방법은 온도를 낮게 해주어 너무 덥지 않고 시원하게 해줍니다. 태열이 심해지게 되면 습진 형태로 발전 될수 있으니 충분히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여드름 -  남성 호르몬으로 부터 생긴다고 합니다. 100일이 지나서 부터 저절로 치료가 된다고 하니, 저절로 소실되도록 가만히 놔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심한 경우 약한 농도의 스테로이드 크림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농가진 - 세균감염으로 인한 피부 질환입니다. 전염성이 크고, 외부에서 세균이 묻어와 농가진이 발생합니다. 농가진에 걸리면 심한 가려움과 고름으로 인한 노란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면연력이 약해졌을 때 잘 걸리기 때문에 아이의 몸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어 세균에 묻어도 농가진에 걸리지 않게 해주어야합니다.  

 아이들이 피부염에 걸리면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더욱 속상합니다. 대부분 아이 주변의 환경이 아이의 피부를 좌우하는 것 같아 더욱 환경을 청결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피부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맘 앤 파파님들 모두 하루 빨리 아이들이 회복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피부염중 땀띠의 내용이 필요 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https://happywithddanggufamily.tistory.com/51 

 

아이들의 여름철 땀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요즘 많이 덥고 습해지면서 아이들의 기저귀 발진 또는 목과 팔, 다리 등에 땀띠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 아이들의 땀띠 관리를 어떻게

danistory.com

땡맘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반응형

댓글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