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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 육아기록

땡구 유아식 기록(3)

by 땡맘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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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오늘부터 출근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근무하는게 체력에서 부터 확 티가 나네요.
참 감사한 것은 땡구가 아빠랑 너무 잘 지내고, 남편도 아이를 잘 돌봐준다는 거에요. 맘 한켠에 서운한 맘도 쬐금 들지만 아빠랑 잘 있어주는 딸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ㅎㅎ

그럼 지난 한주간의 땡구 유아식 기록 남겨볼게요

라즈베리, 바나나땅콩버터팬케이크, 브로컬리 스프

스프에 꽂힌건 땡맘 뿐인 가봐요 ㅎㅎㅎ 특히 땡구는 이 스프 별로 안좋아해서 실패! 요즘은 한번씩 집에 있는 국물에 밥 말아서 아침 먹여보는데 너무 잘 먹어서 종종 그렇게 줘볼까 해요

소고기 두부 덮밥, 배추나물, 콩나물 국

땡구는 두부, 소고기 킬러인데 최근들어 잘 못먹는듯 해서 좋아하는 것 잔뜩 넣고 덮밥을 해줬어요. 그런데 땡구가 얼마나 많이 남겼는지 몰라용.. 생각해보니 두부를 생식용으로 사서 그런것 같아서 저랑 남편이 남은 두부 헤치우고 땡구 좋아 하는 두부 사왔어요 ㅎㅎ

수제 어묵

입 맛 돌아 오게 하려고 땡구 좋아하는 반찬 총 출동 했어요. 마침 냉동 해두었던 수제 어묵도 똑 떨어져서 반죽하고 숙성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었더니 싹 먹어 치웠어요 ㅎㅎ 입 맛 돌아오게 하기 성공! 수제 어묵 레시피는 지난 포스팅 참고하시라고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황태 뭇국, 수제어묵, 아기김

울 땡구는 김, 국, 어묵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이여요^^

소고기 미역국, 소고기 양파 버섯 볶음, 팽이 버섯전

미역국도 엄청 좋아하는 땡구 ㅎㅎㅎ 과감하게 손으로 덥썩 덥썩 집어서 잘도 먹었네요.

배춧국, 상추 겉절이, 단호박 튀김, 두부 구이

저희 부부 분식 먹었던날, 모듬 튀김에 있던 단호박튀김 먹으며 땡구도 기름 살짝 해서 튀기듯 구워줘봤어요 ㅎㅎ 호박이 달달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달걀 주먹밥

땡구네 소풍 가던날 함께 한 도시락이에요. 동물원 카페 테라스에서 한공기 뚝딱하던 땡구 ㅎㅎ 슬슬 입맛이 살아나나 보네요. 잘 먹는 모습이 젤루 이뻐요

단호박 빵, 바나나, 우유

단호박으로 빵 쪄주었어요. 만든날 저 빵 세개를 순삭 하던 땡구.. 젖병 떼기하면서 다른 컵으로 우유 주고 있는데, 조금씩 마시는 양이 늘어나고 있어요.

완두콩 밥, 감자 볶음, 두부 구이

완두콩 콕콕 골라 먹기 재미있는 완두콩 밥 ㅎㅎ 땡구의 최애 반찬 두부구이와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단호박 스프, 바나나 땅콩버터 팬케이크, 블루베리

남은 단호박 찌고 갈아서 우유 넣고 끓여 스프 만들었어요. 부드럽고 달콤하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 스프도 탈락인가봐요 ㅎㅎ 반만 겨우 먹었네요.(너무 많이 줬나..?)

완두콩 밥, 달걀말이, 소고기 볶음, 버섯 들깨국

땡구가 너무 잘 먹어줘서 감동 한날❤👍 점점 숟가락 질도 잘하고, 포크질도 잘하는 땡구가 음식 담아주는 족족 잘받아먹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인증샷까지 남겼답니당

짜즈안~
울 땡구 기특하쥬? ㅎㅎ 일 한다고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기도 하지만, 집에서 잘먹고 자고 노는 땡구 생각하며 퇴근 후에 반찬 잘 만들어 놔야겠어요! 남은 한주도 으쌰으쌰! 적응 잘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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