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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과 건강

연령별 아기감기의 증상과 대처방법

by 땡구엄마 땡맘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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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구엄마 땡맘이에요. 여름이 훌쩍 다가왔음에도 아이들은 콧물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등 감기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름이라서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많이 날때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생아부터 유아에 이르기 까지 감기의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기감기 증상도 어른들과 다를 것 없이 기침, 가래, 콧물, 열이납니다. 각 증상에 따른 대처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침
감기 기침은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에 나타나는 중요한 증상은 기침입니다. 그러나 감기는 기침이 1주일 이상 지속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그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감기보다는 감기의 합병증이나 기관지 천식 등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여름이기 때문에 겨울처럼 습도 유지에 신경 쓸 필요가 없더라도 에어컨이 공기를 건조하게 할수 있기에 습도에 신경을 쓰도록합니다. 공기가 건조하면 기관지 점막액과 섬모가 운동을 제대로 할수 없으므로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 하여 점막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기침에 좋은 아기배즙 을 간식으로 섭취하는것도 좋습니다.
2.가래
아기에게 가래가 많은 경우에는 손바닥을 오목하게 하여 등을 살살 두드려서 잘나오게 합니다. 몸 안의 기관지는 각각 경사를 이루고 있어 누워만 있으면 가래가 한쪽으로 고이게 되므로, 몸을 엎드리게 하거나 옆으로 하는 등 체위를 자주 바꾸어 주어 가래가 잘 흘러나올수 있도록 합니다.
3.열
아기의 열이 38도 이상 오르고 호흡히 가빠지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 일단 옷을 모두 벗깁니다. 열을 노출되는 부위만큼 잘 발산되므로 온몸을 노출시킵니다. 알코올은 몸에 흡수되어 저혈당증으로 인한 경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사용하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적셔서 온몸을 살짝 힘을 주어 닦아주고 열이 내려가면서 땀을 흘릴때에는 젖은 옷을 입은채로 두거나 옷을 벗겨두지 않습니다.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재질의 옷을 입히시고 자주 갈아입혀줍니다.
4.인두통
인두통은 열이 나면서 목이 아파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는 목감기의 증상입니다. 무엇보다 영양 섭취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음식을 유동식(미음) 또는 반유동식(죽)으로 하여먹기 쉽게 해주고, 너무 뜨겁지 않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뜨겁거나 따뜻한 음식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기때문에 실내온도와 같은 정도의음식을 주도록 합니다. 야채 수프도 좋고, 찬 우유나 아이스크림등을 줍니다.
5.콧물/코막힘
아기 감기 중 콧물이 많거나 코가 막히면 흡입기를 사용해 빨아들이거나 풀게 합니다. 코가 심하게 막힌 아기는 수분을 더 많이 섭취 하게 하고 가습기를 사용하여 들이마시는 공기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콧물을 묽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습도를 50도로 맞추어 줍니다. 건조한경우에 콧속 점막이 갈라져 비염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코가 심하게 막힌 아이들은 식염수를 3-4 방울 떨어뜨려서 콧물이 흘러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 각 연령에 따른 아기가 열이 날때 대처방법입니다.

<생후 1-3개월>
옷을 모두 벗기고 1시간 안에 열이 떨어지는지 확인 합니다.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으로 갑니다. 부모님의 재량에 따라 해열제를 먹이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의 용량과 시간, 기간을 철저히 지켜서 복용합니다.
<생후 3-6개월>
38도 이상일 경우 옷을 모두 벗깁니다. 집에 있는 아무 해열제나 먹이지 않습니다. 수분보충이 많이 필요하지만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이므로 모유와 분유로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6개월이상-유아>
옷을 모두 벗깁니다. 잘게 썬 재료를 넣고 묽게 이유식을 만들어줍니다. 물이 자주 먹이되 따뜻한 물이 아닌 실온의 온도정도의 물로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체중별 용량을 잘 숙지하시고 그에 알맞은 용량을 복용하게합니다. 약 복용시에는 우유나 주스와 함께 주지않습니다. (효과가 떨어집니다.) 3-4일 이상 열이 지속된다면 상급병원으로 가셔서 다른 합병증이 있는지 진료를 받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1. 온도를 맞춰줍니다. (20-23도 사이) - 아기는 어른보다 약간 시원한 온도에서 지내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덥거나 너무 따뜻한 곳에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23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게되면 습도가 낮아집니다.
2. 습도 50%를 유지합니다.
3. 가습기를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최소 주 3회이상)
4. 옷의 두께를 체크해줍니다. 땀이 나지않도록 얇은 소재의 옷으로 입힙니다.
5. 매일 1-2회 2-20분 정도의 환기를 시켜줍니다. - 공기를 환기시키면 신선한 공기가 집으로 유입되기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아기가 방에 있는경우 아기방의 문은 잠시닫아두고 그외의 공간을 환기시킵니다. 환기를 마치신후에 공기청정기를 켜시고 아기의 방을 활짝열어주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도록 합니다.
6. 손을 잘씻겨줍니다. 수유전후, 기저귀를 갈기 전후, 외출 전후로 신생아때부터 손씻기를 철저하게 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픈 아이도, 그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님도 가슴이 아픈줄 압니다. 부모된 우리가 조금만 더 실내환경에 신경쓰고, 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하여 불청객인 감기를 멀리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기실 바랍니다. 땡맘이 맘앤파파님들을 응원합니다! ^^


이 외에도 아이가 열이 나는 이유와 요로감염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해주세요~
https://happywithddanggufamily.tistory.com/20

 

아기가 열이 나는 이유와 요로감염

안녕하세요 땡구엄마 땡맘입니다. 떙구를 키우면서 지금껏 저를 가장 조마조마 하게 만든 것은 아무래도 아기의 체온 변화인것같습니다. 접종후에 나는 열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왔고, 다행이도

dan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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