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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과 건강

이유식 재료 섭취 시기

by 땡구엄마 땡맘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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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구 엄마 땡맘이에요. 오늘은 언제, 어떤재료를 아기에게 제공해야할지 고민이신 맘,파파님들을 위해 각 재료의 섭취시기에 대해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연령에 맞는 음식을 제공함으로서 우리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음식을 접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곡류

쌀, 찹쌀 - 4개월 이후 / 현미, 차조, 보리, 수수, 옥수수 - 6개월 이후 / 흑미, 녹두 - 9개월 이후 / 밀가루, 팥, 율무 - 12개월 이후 / 혼합잡곡 - 24개월 이후

* 육류 - 6개월 이후로는 소고기를 매일 섭취할수 있도록 하여 철분을 보충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고 알레르기를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돌이후에 먹이시길 권장합니다.

쇠고기 (안심 - 우둔살, 홍두깨살 대체 가능) - 6개월 이후 / 닭가슴살, 닭안심 - 7개월 이후 / 닭날개, 닭다리, 돼지고기 (안심, 등심) - 12개월 이후 / 쇠고기(양지머리), 돼지고기(삼겹살) - 13개월 이후

* 콩류 - 유전자 변형 (GMO) 콩을 조심하세요. 가급적 국산 유기농 콩이 좋습니다, 콩은 충분히 불려 삶은 후에 으깨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견과류- 세돌 이후에 섭취하고 갈아서 준다면 13개월 이후가 안전합니다. 

완두콩, 강낭콩, 검은콩, 대두, 밤콩, 밤, 참깨, 검은깨 - 6개월 이후 / 잣, 두부, 연두부, 순두부, 들깨 - 7개월 이후 / 건포도 - 9개월 이후 / 유부 - 11개월 이후 / 두유 - 12개월 이후 / 껍질콩, 피스타치오,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갈아서) - 13개월 이후 / 호박씩(갈아서) - 15개월 이후 / 아몬드 및 견과류(통) - 24개월 이후

* 채소, 해조류 - 대부분 7개월 이후로 가능합니다.

감자, 오이, 고구마, 애호박, 단호박 - 4개월 이후 / 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적양배추 - 5개월 이후 / 당근, 양파, 시금치, 양배추, 대추, 버섯류 - 6개월 이후 / 파슬리 - 7개월 이후 / 숙주, 콩나물 - 9개월 이후 / 치커리, 가지, 무순 - 10개월 이후 / 피망, 파프리카, 쑥, 냉이, 고사리, 깻잎 - 12개월 이후 / 토마토, 방울토마토, 토란, 부추 - 13개월 이후

김 - 6개월 이후 / 미역, 파래 - 7개월 이후 / 우무(한천) - 11개월 이후

* 과일 -달달한 과일은 돌 지나고 먹입니다. 가끔 간식으로 과일 퓨레를 만들어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사과, 바나나, 배 - 4개월 / 자두, 수박 - 5개월 / 귤, 참외 - 7개월 / 멜론 - 9개월 / 홍시, 포도, 살구 - 10개월 / 파인애플, 단감, 복숭아 - 12개월 / 망고, 레몬, 오렌지, 딸기, 키위 - 13개월

* 밀가루 - 밀가루는 다른 곡류보다 소화가 잘 되지않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있으니 가급적 돌 지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국수(으깨 먹일경우) - 6개월 이후 / 당면 - 10개월 이후 / 소면, 칼국수, 우동면, 메밀국수, 스파게티면 - 12개월 이후

* 계란 -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면 노른자부터 7개월에 먹입니다.

* 유제품 - 아기치즈로 7개월부터 먹입니다.

아기용 치즈, 달걀 노른자 - 7개월 이후 / 플레인 요구르트 - 8개월 이후 / 메추리알, 마아가린 - 10개월 이후 / 액상 요구르트, 버터, 생크림, 달걀 흰자 - 12개월 이후 / 생우유, 연유 - 13개월 이후 / 모짜렐라 치즈 - 18개월 이후

* 생선 

조기, 대구, 마른 멸치, 임연수어, 가자미 - 6개월 이후 / 갈치, 황태  - 7개월 이후 / 연어 - 8개월 이후 / 고등어, 삼치 - 13개월 이후 / 굴비 - 15개월 이후

* 그 밖의 해산물

건새우, 북어(국물만) - 6개월 이후 / 새우 - 9개월 이후 / 날치알 - 10개월 이후 / 오징어, 북어 - 11개월 이후 / 뱅어포, 게 - 12개월 이후 / 건새우(덩어리) - 24개월 이후

굴 - 9개월 이후 / 모시조개, 홍합, 대합, 맛조개, 소라 바지락, 전복 - 13개월 이후

* 통조림, 가공식품 - 통조림에는 보존료가 들어가있고 기름기가 많으므로 먹이더라도 기름을 빼고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맛살은 염분과 밀가루가 첨가 되어있습니다. 가공식품에는 발암성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염분이 많기 때문에 먹일 때에는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맛살, 햄, 소세지, 만두, 냉동 돈까스, 냉동 감자, 치킨 너겟, 후르츠 칵테일, 통조림 콩, 잼류, 참치캔 - 13개월 이후 / 어묵, 베이컨, 냉동 피자, 통조림 황도 - 24개월 이후 / 통조림 옥수수, 통조림 죽순 - 36개월 이후

* 음료수 - 시판에 판매되는 음료들은 당이 많아서 가급적 늦게 먹일 것을 권유하고, 양도 너무 많지 않게 조절해주는것이 졸습니다.

포도주스, 사과주스 - 12개월 이후 / 녹차, 레몬에이드, 복숭아주스, 오렌지 주스 - 13개월 이후 / 이온음료 - 24개월 이후 / 탄산음료 - 36개월 이후 

* 양념류 - 돌이 지나면 간을 시작하는데 어른 간보다는 싱겁게 간을 맞춰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천연 조미료, 양념 제품이 편리하게 나오고 있으니 고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올리브유 - 6개월 이후 / 소금, 설탕, 간장, 된장, 토마토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소스, 굴소스, 식초, 미소된장 - 12개월 이후 / 고춧가루, 고추장 - 15개월 이후

* 돌 전에 먹이면 안되는 음식에는 벌꿀과 생우유가 있습니다. 

* 어떤 재료든 반드시 알레르기 반응여부를 확인하고 먹입니다. -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게되면 30분~120분 사이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새로운 재료를 먹게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살펴야합니다. 한번 먹이고 나서 반응을 보였을때, 알레르기 원인 식품이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의심이 되는 재료는 한달정도 후에 다시 한번 먹여 보는것이 좋습니다. 

 

 

영유아 시기에 다양한 이유식 재료를 맛보면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면서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할수 있고, 어떤 이유식을 먹느냐에 따라 편식없이 자라날수 있기에 이시기는 맘, 파파님들의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 또한 땡구의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저 흐뭇하고, 이유식을 만드느라 매일 고생하지만, 그 과정 또한 너무도 소중해진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몸도 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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