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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과 건강

아기가 열이 나는 이유와 요로감염

by 땡구엄마 땡맘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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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구엄마 땡맘입니다. 떙구를 키우면서 지금껏 저를 가장 조마조마 하게 만든 것은 아무래도 아기의 체온 변화인것같습니다. 접종후에 나는 열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왔고, 다행이도 지금껏 아무탈 없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서 병원에 가보니 요로감염 소견을 듣게 되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36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요로감염에 걸리면 입원 치료를 진행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오늘은 아기가 열이나는 이유와 요로감염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열이나는 원인은 대부분 감염에 의한 것입니다. 외부에서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이에 대한 방어 작용으로 체온이 상승할수 있습니다. 감염에는 호흡기 감염, 요로감염, 중이염등이 있고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대개 미열로 2~3일 지속 되지만, 세균에 의한 감염은 고열이 3일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영유아는 면역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미열이라도 심각한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이상인 경우, 3~6개월의 아기가 38.3도 이상인 경우, 6개월 이상의 아기가 39.5도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열을 떨어지도록 돕는 방법은 1)해열제를 잘 복용합니다. 아이들의 체중의 맞게 용량을 확인하신후 복용 합니다. 한시간이 지났을 때에도 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종류의 해열제를 먹입니다. 2)미지근한 물로 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3)전해질 용액이나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줍니다. 4)집안의 온도를 21~24도로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고 옷은 가볍게 한겹 정도만 입히도록 합니다.

요로감염이란 신장,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된 비뇨기계의 한 부분이 세균에 감염된 것을 말합니다.

증상으로는 1)열이납니다. 2)소변보는 횟수가 잦아집니다. 3)소변을 볼때 긴장을 하거나 날카로운 울음을 터뜨립니다. 4)얼굴빛이 창백해집니다. 5)소변에서 악취가 납니다. 6)지속적으로 기저귀 발진이 나타납니다. 

요로감염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외음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아의 경우 항문에서 질로 균이 옮겨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앞에서 뒤쪽방향으로 닦아주도록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물로 닦아줍니다.

자주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하며 통풍이 잘되는 면으로 된 옷과 속옷을 입혀주고, 아기를 만질때에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또한 장내 세균이 요로감염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로감염은 아이들에게 있어 감기와 같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작은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할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아기가 아픈것 만큼 마음이 힘든것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내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과 멋진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길 땡맘이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감기의 증상과 비슷해서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모세 기관지염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https://happywithddanggufamily.tistory.com/33

 

모세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

 안녕하세요 땡구엄마 땡맘이에요! 날씨가 더워지고 요즈음,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는 땡구 또래의 아이들이 많습니다. 대체로 돌, 전후로 감기와 같은 증상을 동반해서 병원을 찾는데 모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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